
[PEDIEN] K-POP 대표 그룹 NCT 도영이 친형이자 배우인 공명이 주연을 맡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OST 가창에 참여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1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영이 부른 '은밀한 감사' 네 번째 OST '마음이 들리니'가 정식 발매됐다. 이 곡은 남자 주인공 노기준이 여자 주인공 주인아를 향한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다. 말로는 직접 표현하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은 깊은 마음을 담았다.
'마음이 들리니'는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트랙 위에 도영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섬세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녹여낸 그의 목소리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6회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확인한 노기준이 주인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극대화했다. 도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공명의 섬세한 연기가 만나 깊은 감정선을 완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NCT 도영은 이전에도 맑고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담은 보컬로 여러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OST는 그가 친형인 배우 공명의 주연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실제 형제인 두 사람이 배우와 가창자로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각별한 우애를 보여온 형제이기에, 팬들은 "드디어 성사된 형제 컬래버", "공명 감정 연기에 도영 목소리라니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번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국내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감사실장 주인아와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도영이 참여한 OST '마음이 들리니'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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