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CEO주관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 및 화재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도시개발공사가 CEO 주관의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와 화재 특별 안전 점검을 연이어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 시설과 대규모 공사 현장을 아우르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7일,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포함한 1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센터 운영 현황과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 부패 방지 및 투명한 조직 문화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이후 정 사장은 레포츠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 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다.

오후에는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화재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관리 상태, 초기 소화 설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비상 연락 체계 및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요인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했으며, 후속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화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명섭 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여 시민과 근로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