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주도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정부의 26조 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제주도는 도민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 작업에 착수했다. 도의회와 협력하여 추경 편성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은 정부 추경과 연계, 국비 사업 중심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중교통 환급 한시 추가 지원, 무기질 비료 공급 확대 등이 주요 사업으로 거론된다. 제주도는 정부 정책의 효과가 도민 생활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연계 항목에 우선순위를 둘 방침이다.
특히 정부 추경의 핵심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중앙부처의 신속한 집행에 발맞춰, 제주도 역시 추경 편성을 통해 지급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추경이 확정된 만큼 이달 내 통과를 목표로 도의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을 통해 고유가로 인한 도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을 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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