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시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10억원 △한아람초 주변 재포장 2억원 △역동 옹벽 보수보강 4억원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은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과 연계, 광주 지역 아동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 센터 건립에 10억원이 투입된다. 소 의원은 그간 아동 복지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으며, 이번 예산 확보로 맞춤형 아동 지원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도 예산이 배정됐다. 태전동 702-17번지 일원의 한아람초등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 사업에 2억원이 확보되어, 노후된 도로를 개선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재난 안전과 직결된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에도 4억원이 확정됐다. 노후화된 옹벽을 정비하여 붕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소병훈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광주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과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특히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광주시 및 시·도의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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