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퀴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름을 넘어 동행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시민이라면 누구나 주요 거리의 현수막이나 온라인 배너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의 취지는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있다. 퀴즈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는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주요 거점 18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9개 구·군 홈페이지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캠페인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현재 대구 지역에는 약 6만 1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한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우리 이웃인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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