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도의원, 분당 삼평중 화장실 개선공사 준공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중학교의 노후된 화장실 시설이 학생들의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이 확보한 예산으로 진행된 이번 개선 공사는 지난 3월 30일 준공을 완료했다.

삼평중학교는 개교 이후 오랜 기간 사용된 화장실 시설이 노후화되어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화장실 환경개선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번 공사를 통해 삼평중학교 1층부터 4층까지 남녀 화장실 전체가 전면적으로 개선됐다. 단순히 낡은 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양치시설 및 전신거울 설치 등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선된 화장실 환경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위생 및 안전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영 도의원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화장실 개선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학교 화장실은 학생들의 정서와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