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광주체육중 선수단 결단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3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 결단식을 11일 개최했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이번 대회에 전체 광주 대표 선수단 662명 중 약 23%에 해당하는 150명의 학생선수를 파견하며 광주 학교 체육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제54회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를 합쳐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광주체육중학교는 올해도 레슬링, 복싱, 사격 등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조정과 역도 종목에서도 다관왕 배출이 예상되는 등 금빛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광주 선수단은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그간의 훈련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둘 계획이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광주를 대표해 출전하는 662명의 학생선수 모두가 우리의 자랑”이라며, “특히 광주체육중학교 150명의 학생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광주 대표 선수단은 37개 종목에 662명이 참가해 오는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