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일본 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11일 도쿄 긴자 지지통신홀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리리링' 론칭 및 앰배서더 취임 발표회에 참석한 베이비돈크라이는 현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리리링' 브랜드 론칭과 함께 베이비돈크라이를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하는 자리였다. 현장에는 TV, 신문, 잡지, 인플루언서 등 다수의 일본 미디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K팝 걸그룹의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발표회에서 베이비돈크라이는 브랜드 프로듀서 서수경,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다인과 함께 브랜드 소개 및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출연한 브랜드 이미지 영상 최초 공개와 함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뷰티 루틴, 추천 제품 등을 소개하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앰배서더 발탁 배경에 대해 서수경 프로듀서는 “순수함 속 흔들림 없는 자신감과 강인함,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리리링’의 가치관과 잘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리더 이현은 “'리리링'의 시작이라는 소중한 시기에 앰배서더로 선택되어 영광”이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인 멤버 미아 역시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왔던 앰배서더가 되어 기쁘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리리링'의 일본 론칭과 베이비돈크라이의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시부야 로프트, 17일까지 도쿄 니혼바시에서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이현, 베니, 쿠미, 미아로 구성된 베이비돈크라이는 올해 초 일본 지상파 TV 출연 등으로 현지 팬들에게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리리링' 앰배서더 활동은 베이비돈크라이의 일본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내에서도 메이크업 브랜드 VDL,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한 베이비돈크라이는 타이틀곡 'Bittersweet' 등을 통해 성장한 실력과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일본 활동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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