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지역 초등학교 4개교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친구들 모여라 오늘은 친친day'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다양한 또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진행한다.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과 디저트 만들기 등 총 2회기의 활동이 마련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