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우리마을 독서동아리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열린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지원받는 기관들이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혼란을 미리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과정은 보조금의 정확한 집행 절차와 방법, 집행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 그리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단계별 실습과 구체적인 사례 안내를 통해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었다.
특히 보조금 집행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정산 시 주의할 점을 상세히 다루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한 보조금 집행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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