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기념행사를 1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 존경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전수를 시작으로 교육감표창, 효자효부상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날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으로 선정된 교원 대표 30여 명에게 직접 훈장과 표창을 전달했다.
총 667명에 달하는 유공자들이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부포상 7명, 장관 표창 99명, 교육감 표창 330명이 교원으로서 받은 상이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에게 전달된 교육감 감사장은 219명에게 수여됐으며, 효자효부상도 12명에게 돌아갔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신용유치원의 백선희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시간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교원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사랑받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며 저마다의 빛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은 교사들은 광주교육의 든든한 뿌리"라며 "올바른 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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