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온 이한영 의원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10대 의회에서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지난 4년간 이 의원은 문화, 복지, 생활체육 분야에 집중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매진해왔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성천초 통폐합 부지에 조성될 ‘성천 복합 어린이도서관 및 문화센터’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 서구청, 교육청, 대전시가 협력하여 돌봄, 교육,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성천초 부지를 특정 목적이 아닌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곳에는 독서 공간, 놀이 시설, 돌봄 교실, 평생 학습 프로그램 등이 들어서며, 운동장 부지에는 약 192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어 야간 무료 개방도 추진된다.
남선중학교 수영장을 주민에게 개방한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오랜 협의와 조정을 거쳐 성사되었다. 이는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모범적인 공공협력 사례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 밖에도 만년동 초원아파트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한밭수목원 황톳길 조성, 월평3동 은평공원 체육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제10대 의회를 준비하며 이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복합문화공간 조성 △생활체육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공간 확충 △보행환경 및 생활안전망 강화 △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안정적인 돌봄 지원 확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질 없는 추진 지원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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