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우리대전’을 주제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5월 14일,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이날, 시청 대강당은 식품위생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으로 북적였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 대한 대전시장 표창 수여로 이어졌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진행된 식품안전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문정훈 교수가 ‘푸드트렌드 2026’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은 급변하는 외식 시장의 흐름과 미래 식문화 변화를 조망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식문화 변화에 발맞춰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전시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