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음식 문화 조성을 위한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올해 식품안전의 날은 5월 14일이며, 이날을 전후로 2주간은 식품안전주간으로 운영된다.
광산구는 오는 21일 하나로마트 광주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식품안심업소 이용을 홍보하며, 덜어먹기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누리소통망과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예방 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광산구는 5월 한 달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점검에 나선다. 위생관리 실태,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 강화 교육과 식품안심업소 인증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광산구는 이번 식품안전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식품 안전 관리 및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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