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학교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914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무안, 순천, 나주 등지에서 진행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최근 발생한 유출 사고 사례를 분석하며 사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정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최근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 및 사고 대응 방안 △학교 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학교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보호책임자에게 요구되는 인식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학교에서의 개인정보보호는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가 중심이 되어 일상적인 관리 단계부터 빈틈없는 체계를 갖추고 구성원 모두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해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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