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대상교 설명회 개최 사진 년 공간재구조화사업 사업설명회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 시설을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전환하는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14일 남부청사에서는 2026년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22개교의 관리자와 교직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단계부터 각 학교의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의 필요성, 추진 일정 및 지원 체계,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지침 등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특히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담당자와 현직 교사의 특강은 실제 사업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08개교가 이 사업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22개교가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대상교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현장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학교 현장 자문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된 학교 공간을 활용한 교육 활동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며 미래형 교수학습 환경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