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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천안시 동면 행복키움지원단이 31일,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봉사에는 기업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도배 등 환경정비를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동면 행복키움지원단은 2019년부터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6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환경을 선물할 계획이다.정대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관희 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과 기업체 소속 봉사자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지역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 연근해 어선 147척 감척에 227억 투입
충남도가 수산자원 감소와 심화하는 어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에 22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감척 대상은 연안 어선 141척과 근해 어선 6척으로, 총 147척에 달한다.사업비는 국비 159억 원과 도비 68억 원으로 구성되어 시군의 재정 부담을 덜었다. 특히 이번 감척 사업에는 재원 확보를 통해 구획어업 감척도 포함되어 도내 어업인의 오랜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충남도는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1995년부터 꾸준히 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까지 총 1562억 원을 투자, 근해 어선 44척과 연안 어선 1669척을 포함 총 1713척을 감척했다.장민규 충남도 수산자원과장은 “감척 사업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감척 사업을 통해 충남도는 어업 구조를 개선하고, 더욱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천안시,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성공…60명 새 일자리 얻는다
천안시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60명이 채용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박람회 방식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채용을 목표로 기획됐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솔제지를 포함한 관내 우수기업 20개 사가 참여했다. 대학 졸업자와 지역 청년, 직업계고 학생 등 300여 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시는 이번 매칭데이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장 면접을 통해 총 60명이 채용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시는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달 16일 '청년인턴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매칭데이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결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면접과 채용을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를 뒷받침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사랑카드, 잠자는 포인트 활용…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도약
천안시의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가 출시 6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한다.민간 포인트 전환 시스템 도입과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천안시는 4월 중 사용하지 않는 민간 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 포인트로 즉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우선 NH농협카드 포인트를 시작으로 6월에는 KB국민카드로 연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잠자고 있던 포인트를 지역 소비로 유도하여 가계 경제에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간편결제 기능도 강화된다. 기존 삼성페이, KB페이, 카카오페이에 더해 4월부터는 네이버페이로도 천안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시민들의 결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천안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10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및 QR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QR결제가 도입되면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또한, 천안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도 앱을 통해 간편하게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천안사랑카드는 지난해 18% 캐시백 지급 등을 통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시민들에게는 483억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다. 2024년 3월 말 기준, 천안사랑카드 회원 수는 43만 9,000여 명, 가맹점 수는 2만 6,800여 개소에 달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지역 기업과 손잡고 동반 성장 발판 다진다
논산시가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30일 규림건설산업과 한국신약을 잇따라 방문, 기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규림건설산업은 자립식 흙막이 구조 및 시공방법 관련 특허 18건을 포함, 총 21건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안정적인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건설 분야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2년 12월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하며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1961년 설립된 한국신약은 국내 최초로 한방 E제와 액제류를 생산한 전통 있는 한방 전문 제조업체다. 현재 약 300여 종의 의약품을 시판하고 있다. 논산 GMP 공장 완공으로 생산 경쟁력을 높였으며, 항암 면역 증강제와 한방 생약 기반 의약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논산은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논산은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논산시가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전북자치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중소기업 A 전환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근로자의 AI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공모사업에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수준 진단부터 맞춤형 A 전환 훈련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전국 20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은 캠틱종합기술원이 단독형 모델로 선정됐다.선정 기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매년 5억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아 AI 훈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운영하게 된다.도와 캠틱종합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략산업인 모빌리티 산업 등과 연계해 AI 훈련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단 및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52개 협약기업을 확보하고 이 중 10개사에 대해서는 정밀 진단을 실시해 기업별 최적의 AI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특히 기업의 실제 현안을 AI로 해결해보는 '과제수행형 훈련'을 운영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산출물을 도출할 예정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AI 공동훈련센터 선정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AI 기술을 실제 현장에 도입하고 직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AI 등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 부성2동, 황금다리봉사단과 취약계층 지원 협약 체결
천안시 부성2동이 황금다리봉사단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부성2동은 지난 31일 황금다리봉사단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황금다리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취약계층 6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황금다리봉사단의 김향숙 단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부성2동은 이번 황금다리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숙 부성2동장은 "황금다리봉사단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장 동장은 "도시락 전달과 함께 이웃의 안부까지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부성2동은 앞으로도 민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부성2동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천안시,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 시작
천안시가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다음 달 17일까지 받는다.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을 받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1415명을 선발한다. 일반 1075명, 노인 91명, AI 디지털 125명, 장애인 124명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한다.신청은 유형별로 다르다. 일반, 노인, AI 디지털 부문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다.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배움의 열망이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평생학습 공동체 구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천안 북면, 벚꽃축제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봄꽃 심어
천안시 북면 주민들이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직접 봄꽃을 심으며 축제 준비에 나섰다.북면 주민자치회는 31일, 축제 행사장 인근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140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꽃 심기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북면 벚꽃길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위례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됐다. 축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앞서 주민자치회는 사담리 일원 300평 부지에 감자를 심기도 했다.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축제 준비를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돋보인다.최윤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정성껏 가꾼 공간을 통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의용 북면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화사하게 만발한 꽃길을 걸으며 다가온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천안위례벚꽃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민들의 정성으로 가꿔진 벚꽃길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정기총회 개최
논산시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법인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김영관 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총회는 김연안 센터장을 비롯한 신규 임원진과 대표회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급식의 질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 결산과 사업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2026년도 예산 변경 심의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논산시는 2013년부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직영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 방문 지도, 요리 수업을 통한 영양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과 맞춤형 식단도 제공한다.김연안 센터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어린이와 어르신 대상 급식소의 위생 안전 및 영양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 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기온 급상승에 시설 작물 '가루이' 비상…충남도, 스마트팜 농가 예찰·방제 강화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가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스마트팜 등 시설 작물 재배지에서 가루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조했다.가루이는 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어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감로를 분비해 그을음을 유발하고, 심지어 바이러스병까지 옮기는 해충이다. 특히 시설 재배 환경에서는 온도 상승과 함께 밀도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수확기 농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최근 일부 스마트팜 딸기 농가에서는 가루이 발생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딸기는 수확이 계속되는 작물 특성상 방제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로 직결될 수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스마트농업본부는 농업회사법인 쉐어그린과 공동 개발한 '에스지제품' 활용 방제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가루이의 성충, 약충, 알 전 단계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시험 결과, 가루이 발생 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1회 처리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밀도가 높은 경우에도 2∼3회 처리 시 개체 밀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또한 다양한 작물에서 약해 없이 가루이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방제 효율 향상과 방제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딸기의 경우에는 개화기 처리 시 꽃의 암술 부위가 검게 변하고 꽃이 고사하는 약해가 나타날 수 있다.수정이 완료되고 과실이 어느 정도 형성된 이후에는 약해가 나타나지 않아 처리 시기를 조절하면 수확기에 활용 가능한 방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스마트농업본부는 설명했다.최용석 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가루이는 감로와 그을음병, 바이러스 매개 등으로 시설 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이라며 "황색 끈끈이 트랩과 잎 뒷면 조사를 통한 조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공동 개발한 에스지제품은 가루이 전 생육 단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다"며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적용 기준이 마련되면 더욱 실용적인 방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앞으로도 시설 작물 재배 현장에서 가루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작물별 안전성 및 처리 적기 검토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진천군자원봉사센터, 2026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진천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등록된 120여 개소 활동처 관리자 중 11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교육은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과 진천군청에서 분산 개최되었으며, 현장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활동처 관리자 간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 방법, 활동처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 강화, 운영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다.참석자들은 자원봉사자 모집 관리, 실적 입력,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활동처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보수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활동처 관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관리자 한 분 한 분의 역량이 곧 진천군 자원봉사 수준을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처 관리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자원봉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노사 손잡고 시설 안전 업그레이드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노사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강화에 나섰다.공단은 최근 '2026년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 현장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의결했다. 노사 양측 위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단 구축을 목표로 머리를 맞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4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공영주차장 범죄 예방 시설 개선, 휴양림 안전사고 예방 시설 개선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모든 안건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의결됐다.특히 완주경찰서의 방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내 범죄 취약 지역에 안심반사경을 설치하기로 했다.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고산자연휴양림 내 계곡 물놀이터 인근 산책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이 설치된다. 근로자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울타리 연장과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도 병행한다. 실질적인 현장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시설 안전은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가 합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단은 이번 위원회 결과를 공단 누리집과 사내 게시판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가결된 안전 개선 사항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
완주군 공무직 노조, 무주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700만원 전달
완주군 공무직 노조가 무주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노조원 70명은 지난 31일, 고향사랑기부금 700만원을 무주군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간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 노조위원장은 “도내 지자체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공무직 노조가 될 것을 약속했다. 완주군 노조의 기부 소식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무주군 공무직 노조 역시 오는 4월 1일, 완주군을 방문하여 7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처럼 양 지역 공무직 노조는 상호 기부를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