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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노사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최근 '2026년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 현장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의결했다. 노사 양측 위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단 구축을 목표로 머리를 맞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4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공영주차장 범죄 예방 시설 개선, 휴양림 안전사고 예방 시설 개선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모든 안건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의결됐다.
특히 완주경찰서의 방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내 범죄 취약 지역에 안심반사경을 설치하기로 했다.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고산자연휴양림 내 계곡 물놀이터 인근 산책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이 설치된다. 근로자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울타리 연장과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도 병행한다. 실질적인 현장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시설 안전은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가 합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위원회 결과를 공단 누리집과 사내 게시판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가결된 안전 개선 사항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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