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생 심리적 위기 대응 위한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실시

전문 상담 인력, 12개 초중고 방문…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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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9월 16일까지 관내 12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위센터의 전문상담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소통한다.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함양 등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데도 초점을 맞춘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한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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