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사랑의 끈' 연결운동으로 나눔 실천

장애 가정 학생 30명에게 희망을…조 의장, 격려와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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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사랑으로 잇고 나눔으로 키우다"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후원자, 봉사자 등 총 18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 가정 학생 30명은 사회 각 분야의 인사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랑의 끈 연결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진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연을 맺는 학생들에게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에 거주하는 장애 가정 학생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정계, 경제계, 교육계, 문화계, 종교계 인사들과 연결,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지원 환경을 제공한다. 2016년부터 시작, 올해까지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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