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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관악구 낙성대동의 숙원 사업이었던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이 준공되어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오늘 모래내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준공식에 참석하여, 주차장 완공을 축하하고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준공된 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은 총 72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지하 2층 규모의 시설이다. 공원 부지 1667에 주차장 연면적 2930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에는 어린이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주차 문제 해결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사업은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년간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총 사업비 130억 7천만원이 투입되었는데, 특히 왕정순 의원의 역할이 컸다. 왕 의원은 서울시 특별교부금 16억 7천만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왕정순 의원은 준공식에서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낙성대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별교부세 9억원, 시비 54억원, 구비 51억원에 왕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 16억 7천만원이 더해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왕 의원은 앞으로도 관악구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왕 의원은 “이번 준공이 낙성대동을 넘어 관악구 전반의 정주 환경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낙성대동 일대의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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