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세계 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 행사 참석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 위한 지원 약속, 편견 없는 사회 다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편견의 벽을 허무는 파란 빛"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이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는 블루라이트 행사에 참석하여 자폐성 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의지를 굳건히 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가족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에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밝히는 블루라이트는 그 특별함을 존중하고 편견의 벽을 허물겠다는 의지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황 부의장은 자폐성 장애인 가족들이 짊어진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내에서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자폐성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자체 의회

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