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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이 과천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2026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특히 과거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 논란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유입이 늘면서 학령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율목초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 중이지만,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이다.
갈현초는 2026년 3월부터 증축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지식3중학교 신설도 추진 중이다. 이처럼 교육 인프라 확충이 꾸준히 필요한 지역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영희 과천지원센터장은 "S11 블록의 3세부터 19세까지 전체 학령인구는 현재 십수 명 수준"이라며 "당장 학교 수용에 과부하가 발생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거 율목중학교 사례를 언급하며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S3 과천리오포레데시앙과 S8 린파밀리에 입주 시 전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는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급 증설과 교원 확보를 신속히 추진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
김 의원은 "이번 S11 포레하임 역시 학기 중인 4월 말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같은 상황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확인 결과, 현재는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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