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서 가장 스트레스 없는 도시 1위…임규호 의원 노력 결실

주민 소통과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이 '힐링 도시' 중랑구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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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 최저를 기록하며 '가장 스트레스 없는 도시' 1위에 올랐다.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은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를 환영하며, 주민과의 소통과 '공간 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평균 스트레스 체감도가 상승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랑구는 오히려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사회 소속감' 부문에서 서울시 3위를 기록하며 이웃 간 소통, 상부상조, 지역 행사 참여 등 공동체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규호 의원은 그동안 동주민센터 복합청사 건립 및 마을활력소 조성 등 주민 교류 공간 확충을 위해 서울시 예산을 집중 확보하고 투입했다. 세대별 맞춤형 공간 조성 및 재단장 과정에서 정책적 제안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다.

중랑천 장미길, 봉화산·용마산 동행길, 용마산 스카이워크 등 서울시 '그린 네트워크' 사업과 연계한 산책로 정비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임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걷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스트레스 감소라는 지표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임규호 의원은 "중랑구가 서울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도시가 된 것은 구민들이 서로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 정신과 시의회의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서울시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이웃 정이 넘치는 중랑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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