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국내 최초 3칸 굴절버스 시험운행 현장 점검

도안동 일대, 6월까지 시험 운행 후 10월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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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의회, 국내 최초 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3칸 굴절버스 시험운행 현장을 찾아 안전을 점검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은 1일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방문,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3칸 굴절버스는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새로운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대전시는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시험 운행을 진행한다. 시험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전용차로와 차고지 등 관련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시의회는 굴절버스 도입이 대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3칸 굴절버스 도입은 대전 대중교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도"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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