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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치안의 핵심인 자율방범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를 이중구 위원장이 직접 방문해 격려했다.
특히,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지켜온 최재성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이다.
이중구 위원장은 “주민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이 자치경찰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매달 우수 자율방범대와 모범 대원을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민관 협력 치안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촘촘한 지역 방범망 구축으로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여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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