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종촌동, 2027년 마을계획 수립 논의…주민 행복 증진 목표

종촌동발전위원회 정기회의, 복지 사업 검토 및 어린왕자정원 초화류 식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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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종촌동발전위원회 정기회의 종촌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종촌동이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종촌동발전위원회를 열었다. 지난 30일 종촌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7년도 종촌동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종촌동발전위원회는 학교장,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등 17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시 균형발전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지역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주요 역점 사업 점검과 복지 사업 추진 계획 검토도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후에는 가재마을정원관리단과 함께 어린왕자정원에서 봄 초화류를 심었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현정 종촌동장은 “종촌동발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종촌동은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7년 마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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