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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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라 PARA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PEDIEN] 신예 아티스트 파라가 알티스트레이블과 손잡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알티스트레이블은 최근 파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는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알티스트레이블은 앞으로 파라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파라는 2000년대 후반부터 나이지리아, 가나 등지에서 발전한 아프로비츠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그는 직접 나이지리아에 진출, SNS 광고를 통해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국인 아프로비츠 아티스트'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나이지리아 방송사 TV 및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Bima와 협업하여 'GOGOGO'를 발매, 한국과 나이지리아 아티스트의 이례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이를 통해 파라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파라는 나이지리아에서 음원 제작은 물론 뮤직비디오 촬영, 문화 체험 콘텐츠 제작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지 아티스트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도 힘썼다.

알티스트레이블은 파라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 파라는 나이지리아 신예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이번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음악, 콘텐츠, 공연, 브랜드 협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가 설립한 레이블이다.

음악을 기반으로 패션, 아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글로벌 아티스트 멜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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