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전 서구가 둔산지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발맞춰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정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체계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그간 개별 부서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협의 구조를 TF팀 중심으로 일원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TF팀은 앞으로 정비계획 수립, 분야별 쟁점 검토 및 협의,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행정 현안을 통합 관리한다. 특히 인허가 관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정비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둔산지구 재건축 사업이 이번 TF팀 가동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조치는 둔산 지역 노후 아파트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