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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도담동에 주민들의 손길로 탄생한 '도레미 정원'이 문을 열었다. 도담동은 지난 26일 도램뜰 근린공원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서 꽃 식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작년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꽃 식재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으며 올해는 주민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7개 직능단체와 어린이집 원아, 교사 등 총 11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도램뜰 근린공원에는 러시안세이지를 심었다.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는 라벤더를 식재해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했다.
조성된 화단은 도담동 직능단체가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손길로 가꿔진 만큼 더욱 의미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문화 확산’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도담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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