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국제화특구, 교육부 평가서 '최우수' 영예

세종시-교육청 협력으로 2025년 연차평가 전국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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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교육부의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전국 18개 특구 중 3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와 세종시교육청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부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연차평가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대상으로 보고서 심사와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세종시는 시교육청과 손잡고 2023년 7월, 제3기 세종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지정 기간은 2027년 7월까지 5년이다. 교육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계획 및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교육부의 평가를 받는다.

이번 최우수 선정은 해외 협력학교와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 운영, 한국어 해외 교육 봉사를 통한 교사 역량 강화, 국제정책대학원 연계 진로 탐색 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백윤희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시와 함께 교육국제화특구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장이 되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과 교원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호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최우수 특구 선정으로 시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교육국제화특구는 학생 세계시민 양성, 교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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