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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 조치원읍이 다음달 열리는 봄꽃축제를 앞두고 조천변 벚꽃길 환경정화에 나섰다. 벚꽃 명소로 꼽히는 조천변에서 열리는 축제를 위해 읍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정화 활동은 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조치원읍 일대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조치원읍 중심가와 조천변 벚꽃길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천변 벚꽃길은 세종시 벚꽃 3대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축제 기간 동안 문화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라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읍 직원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발전위원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조천변 벚꽃길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름다운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
김병호 읍장은 “봄꽃축제에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천변 벚꽃 명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봄꽃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치원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봄꽃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깨끗해진 벚꽃길에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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