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새 앨범 '다중관점'으로 4월 3일 컴백…그래미 수상 엔지니어 일코와 협업

카니예 웨스트 엔지니어 일코 참여, 돌비 애트모스 믹싱으로 몰입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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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코 프로필 이미지 (방송 제공)



[PEDIEN] 가수 탑이 다음 달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특히 사운드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예 웨스트, 위켄드 등 유명 팝스타와 작업한 엔지니어 일코가 앨범 전체의 사운드 디자인과 믹싱을 맡았다.

일코는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베테랑 엔지니어다. 그의 참여로 음악적 완성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뿐만 아니라 앨범의 모든 트랙에 '돌비 애트모스' 믹싱을 적용했다. 밀도 높은 공간감을 통해 듣는 이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의 신보는 '눈과 귀로 경험하는 다차원의 예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거장의 손길이 더해져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탑의 앨범에는 에드 루샤, 채경선 미술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거장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탑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인 거장들과 협업하여 단순히 듣는 음악을 넘어 새로운 청각적 미학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탑의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은 4월 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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