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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유니스트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5일 유니스트 산학협력관에서 열렸으며, 연구개발 기반 기업이 다수 입주한 유니스트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책을 소개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을 비롯해 유니스트 입주기업, 경제자유구역 초기창업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여 기관의 기업 지원 시책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과학기술원,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본부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금융, 경영, 창업, 수출 판로 개척, 기술 개발 및 보호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은 유니스트 입주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보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본부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및 판로 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 알앤디비즈니스밸리 내 유니스트에는 현재 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기업이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지역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울산경자청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 말 지역 혁신기관과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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