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새롬동, 주민과 함께 '줍깅 자원봉사대' 발대

깨끗한 새롬동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주민 주도 환경정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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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새롬동이 지난 24일 행복누림터에서 ‘새롬 줍깅 자원봉사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대는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지난달부터 연중 상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새롬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발대식에는 직능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줍깅 봉사활동에 대한 교육을 받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쓰레기 처리 방법과 안전 수칙 등이 안내됐다.

자원봉사대는 다음달부터 매주 2회, 4시간씩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주변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민들은 솔선수범하여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시작은 깨끗한 새롬동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새롬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동은 매년 자원봉사대를 조직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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