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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무료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만 15세 이상 세종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상반기 교육으로 진행되며, 시는 27일부터 교육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 교육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초급과정 3기, 중급과정 1기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자전거 및 PM 관련 법규 이론 교육은 물론, 자전거 타는 방법과 도로 주행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작년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주말반을 올해도 운영하여 평일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기수별 총 10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는 교육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과 안전모도 함께 제공된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무료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사용문화를 생활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대중교통과 자전거문화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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