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면 원봉리 금강변, 마을정원으로 새 단장

소나무·잣나무 360주 식재,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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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금남면 원봉리 금강 자전거길 인근에 마을정원이 조성됐다.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0일, 이 지역 유휴부지에 소나무와 잣나무 총 360주를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마을정원 조성은 원봉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결과다. 주민들은 이 공간이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금남면은 앞으로 소나무, 잣나무와 조화를 이루는 튤립을 심을 예정이다. 수레국화 씨앗도 뿌려 계절마다 다채로운 정원 풍경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마을 경관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원봉리 마을정원이 금남면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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