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수업 비평·코칭 역량 높여 ‘배움이 있는 교실’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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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북교육청이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는 4월 11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교수가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한 수업 비평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수업 비평과 코칭, 나눔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의 수업 개선을 돕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수석교사의 역할을 모색하는 토의 시간도 준비된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수업 나눔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교육 2026’의 교원 전문성 신장과 수업 혁신 지원 정책에 따라 이번 연수가 추진된다. 연수 이수자에게는 직무연수 4시간이 인정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의 방향을 함께 세우고 교사의 성장을 곁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배움이 살아 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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