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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권에 공공병원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경제성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 연구용역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부족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결과, 양주권 공공병원은 비용 대비 편익이 1.2로 나타나 경제성을 입증했다. 이는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의료 접근성 격차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용역 결과를 통해 양주권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필요성이 함께 확인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양주권 공공병원은 400병상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박 의원은 경기 북부의 의료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가 사업 추진의 근거를 확보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공병원은 경제성 외에도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라는 공공적 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결과가 실질적인 공공의료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중앙정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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