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립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 개최

특별전시, 강연,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독서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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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산구립도서관주간 웹자보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특별전시가 열리고,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에서는 공연,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이 열린다. 4월 18일에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이야기꽃도서관은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 성인과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이 무대에 오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을 위한 영화 인문학 강연이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 행사도 눈길을 끈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는 '책갈피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도서관주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한다. 도서 연체자 특별 해제 혜택도 주어진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독서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서관주간 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광산구통합도서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산구 교육도서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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