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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최만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지방의회 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며, 도내 사회복지사들의 사기 진작과 연대 강화를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특히 113억 원 규모의 처우개선비를 추가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웰빙보조비 68억 9천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이 예산 확보를 통해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 1400명의 종사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 또한, 최 의원은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공동 발의하여 사회복지사들의 연차 유급휴가 사용을 촉진하고 공익신고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 확대를 촉구하기도 했다. 비상벨 설치가 대표적이다. 그 결과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4억 1천만원 증액된 6억원으로 늘었다.
뿐만 아니라 2026년 본예산안 심사에서는 상해보험 지원 예산 감액을 막고 6665만원을 추가 확보, 총 4억 37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최만식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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