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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이 경기도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건축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김 의원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 건축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건축사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건축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건축문화 확산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2026년 10월 파주시 출판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경기건축문화제'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건축 및 공공디자인 전시, 녹색건축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 교육과정 등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부터 추진된 '경기도건축문화상'을 기반으로 2013년 첫 개최 이후, 2016년부터는 시·군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온 경기도 대표 건축문화행사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에는 3100여 명의 건축사가 있다"며 도민들이 건축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문화 확산과 함께 관련 공공기관 협력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건축사의 전문성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건축사 신기술 도입 역량 강화, 처우 개선, 제도적 지원, 회원 화합과 인재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속 가능한 건축문화 발전을 통해 미래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해 도시환경위원회 결산 심사와 정담회 등을 통해 경기건축문화제의 예산 구조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관련 공공기관 협력 강화 등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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