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요 도로, LED 조명으로 야간 안전 UP…16곳 교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대구로 등 16개 구간 노후 조명 1282개 LED로 교체…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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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 주요 도로의 야간 안전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동대구로를 포함한 16개 주요 구간에서 노후된 LED 조명등 총 1282개를 새로운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대규모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3월 26일부터 시작해 4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에 LED 조명 교체가 이루어지는 구간은 동대구로, 무학로, 상인택지 등 총 16곳이다. 공단 측은 이번 교체 공사를 통해 도시의 밝기를 향상시키고, 야간 운전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 도로의 부분적인 통제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차량 정체가 비교적 덜한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안전 운전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LED 조명 교체 사업은 단순한 조명 교체를 넘어, 대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은 야간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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