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경영 밀착 지원…신임 교장단과 소통 강화

2026년 3월 신규 부임 교장 17명 학교 방문, 교육 현안 논의 및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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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경영 밀착 지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신임 교장 부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경영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번 지원은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동부 관내 초등학교 9곳과 중학교 8곳, 총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년 3월 1일자로 부임한 신임 교장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 교육 활동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학교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максимально 반영하기 위해 사전에 각 학교로부터 시설 현황, 교육과정 운영 내용, 그리고 주요 현안 사항 등을 상세히 파악했다. 관련 부서에서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검토와 공동 협의를 거쳐,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했다.

학교 주요 시설 점검도 이루어진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교육 활동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교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학교가 더욱 건강하고 역동적인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경영의 최고 목적은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성장하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다양한 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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