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담테레사'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2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31일,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도담테레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까지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고민을 들어주고, 필요한 물품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추가적인 지원 필요 여부도 확인했다.
특히 도서나 문구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을 전달하여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문화 활동을 장려했다.
신상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도담테레사'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상담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 서비스 연계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