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동시에…훈민정음 반포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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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아름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아름동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손잡고 '세종사랑 아름상품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총 100가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상품권이 배부될 예정이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바로 훈민정음 반포 연도인 1446년을 기념해 14만 4600원으로 책정, 한글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상품권은 아름동 관내 지정된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 교환이나 주류, 담배 구매는 제한된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세종사랑 아름상품권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름동의 이러한 노력이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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