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동, '아름톡톡 건강교실'로 경로당에 활력 불어넣는다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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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아름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범지기10단지 경로당에서 '아름톡톡 건강교실'을 시범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톡톡 건강교실'은 단순한 건강 검진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더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보건 전문 인력의 기초 건강 확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다채로운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동지사협은 이 사업을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시범 운영에서는 간호 주무관이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아름스포츠센터 강사는 건강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댄스 지도로 활력을 더했고, 지사협 위원들은 미용 봉사와 정서 지원으로 따뜻함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이러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름동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아름톡톡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어르신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봉사자들과 강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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