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싱싱장터서 화훼류 홍보판매전…싱싱한 꽃을 특별한 가격에

2일부터 5일까지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개최, 꽃묘 나눔 등 다양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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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훼홍보판매전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2026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2일부터 5일까지 연다.

시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화훼류를 선보이고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화훼와 야생화, 조경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구매한 꽃을 직접 분갈이하고 전문적인 관리 방법도 상담 받을 수 있다. 꽃묘 나눔, 꽃차 시음, 풍선꽃, 종이꽃, 발광 컵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50여 점의 화훼작품 또한 전시될 예정이다.

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이번 홍보판매전을 통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꽃을 구매하고 꽃 소비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겨울 동안 화훼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화훼류를 만나볼 좋은 기회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꽃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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