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 소통 플랫폼 SNS 채널 개설…정책 참여 ‘활짝’

인스타그램, 유튜브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2026년 청년친화도시 지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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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용 SNS 홍보 채널을 열었다. 정보 접근성이 낮아 정책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소통 창구다.

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드뉴스, 숏폼 영상, 스토리형 콘텐츠 등 청년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정책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복잡한 정책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결합하여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SNS 채널을 통한 소통도 강화한다. 댓글,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등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은 만드는 것만큼 청년들이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SNS 채널을 통해 정책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SNS 채널 개설은 세종시 청년들의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2026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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