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 소설 '세종의 나라'로 한글의 과학적 가치 조명

한글의 무한한 확장성과 사회적 가치 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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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직원소통의날 운영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김진명 작가가 소설 '세종의 나라'를 통해 한글의 과학적인 가치와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재조명했다.

소설은 과학과 문화를 융합한 한글의 매력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특히 소통과 관찰의 리더십을 갖춘 세종대왕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다.

김 작가는 한글이 가진 무한한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대부분 획으로 구성되어 소리와 글자가 일치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문자"라고 강조했다.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한글은 무한대의 문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설은 한글에 담긴 사회적 가치도 짚어낸다. 김 작가는 한글 창제 이전에는 조선시대 인구의 약 4%만이 문자를 해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백성들의 문맹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했다는 것이다.

김 작가는 "케이팝을 비롯한 한류 문화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언어적 기반에서 꽃피운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한글의 완벽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항상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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